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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프리카·중동총연 정기총회서 ‘한상연합회’ 출범한다
  • 등록일  :  2018.01.25 조회수  :  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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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프리카·중동한인회총연합회(회장 임도재, 이하 ‘아프리카·중동총연’)가 2015년 정기총회를 통해 ‘아프리카·중동 한상연합회’를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.

    매년 2월 열려온 아프리카·중동총연 정기총회가 지난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이어 올해는 2월22일부터 26일까지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인근 엘리펀트 힐 호텔에서 개최된다.

    김근욱 전 짐바브웨한인회장(아프리카·중동총연 부회장)과 더불어 이번 정기총회 공동준비위원장인 박익성 전 잠비아한인회장(아프리카·중동총연 부회장)은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“이번 총회에서 주목 할 것은 ‘정관계정’과 ‘아프리카·중동 한상연합회’ 발기식이다”며, “아직까지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 한상연합회 조직이 없었기에 이번에 발족될 것으로 예상한다”고 밝혔다.

    아프리카·중동총연 회원 및 동반자, 초청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정기총회의 공식일정은 23일 짐바브웨 엘리펀트 힐 호텔에서 진행되며, 빅토리아폭포를 비롯해 남아공, 짐바브웨(하라레), 잠비아(선택1) 지역의 관광일정과 골프대회 등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추가 프로그램들도 26일까지 제공된다.

    특히, 본 행사인 정기총회에서는 △준비위원회 경과보고 및 공로패 증정 △사례발표(이스라엘한인회) △초청강연(재외동포재단 2015년 사업계획) △2014년도 사업보고 및 회계·감사보고 △ 2015년 사업계획보고(임도재 회장) △간사선출·총회 토론안건 제안 및 확정 △안건별 토론 및 결의문 작업 △정관개정 논의 △아프리카·중동 한상연합회 발기식 △한상연합회 임원진 위촉 △태극기의 날 제정 국민운동본부 해외추진위원회 활동 안내 △2016년도 차기 총회 개최지 선정 및 준비위원회 구성 등이 진행된다.

    한편, 총회 공동준비 지역인 잠비아한인회는 김성은 현 한인회장이 신상의 이유로 사퇴를 함에 따라 2월14일 정기총회를 거쳐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. 박익성 연합회 부회장은 “잠비아한인회에서는 골프모임이 새로 생기고 활성화 되는 등 지역한인들의 화합과 친목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다”고 전했다.

    2014 세계한인회장 대회에서 공동의장을 맡은 바 있는 임도재 연합회장은 지난해 세계한상대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“앞으로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차세대들이 주축이 돼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아프리카·중동 한상조직이 필요하다”며, “아프리카·중동한인회총연합회 정기총회 때 한상대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”고 밝힌 바 있다. 또, 임 회장은 “급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을 한상들의 인적·정보교류를 통해 통합된 네트워크 마켓으로 만들고자 한다”고 강조했다.

    고영민 기자 goyong@daum.net